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럿(트리 오브 세이비어) (문단 편집) == 소개 == [include(틀:트오세 질럿)] [[스타크래프트|모 게임]]에 등장하는 광전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직업답게, 그 직업과 이름도 상통한다. 광신도를 뜻한다. 처음 직업 소개 영상이 나왔을 때는 번개를 두르고 다니는 스킬 때문에 '''마법 공격형 클래스'''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실제로는 '''물리 공격형 클래스'''이다. 공격 스킬보다는 각종 강력한 버프를 둘둘 말고 다녀 성직자를 움직이는 학살 머신으로 만들어주는 게 특징. 단, 광신도라는 이름답게 자기 HP와 SP를 '''어마어마하게''' 깎아먹기 때문에 걸어다니는 '''자폭맨'''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언제나 생존에 주의해야 한다. 질럿 빌드의 핵심은 자가 버프와의 연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질럿의 스킬은 대부분 쿨타임에 비해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따라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쿨타임이나 지속시간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쿨타임만 따지고 본다면 긴 편은 아니다. 단지 버프의 지속시간이 그보다도 짧으며, 스킬 사용 후의 경직을 고려하면 정말 순식간에 끝나버린다. 거기다 막대한 HP, SP소모와 같은 패널티가 크기에 그렇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가령, 버프가 끝난 후, HP와 SP를 빨리 수급하기 위한 카발리스트의 '''아인 소프'''나, 버프의 지속시간 자체를 늘리는 크리비의 '''멜스티스''', 버프의 쿨타임을 줄여주는 딥디르비의 '''라이마 여신상''' 등이 있다. 출시 직후, 질럿은 오픈 초창기 '''엘리멘탈리스트의 광역딜링''', 시노비에 기반한 '''로시무의 단일 딜링'''을 뛰어넘는 '''슈퍼 OP 직업'''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2017년 11월 9일 밸런스 패치 이후, 그 팔방미인, 만능 슈퍼 딜링에 제동이 걸렸다. 블라인드 페이쓰의 '''타수 제한 40회'''가 생기고, 파나틱 일루전의 '''히트텀이 2배로 증가'''됐으며, 이몰레이션은 '''단발성 오버히트 2회'''로, 주위 적을 '''5초간 태우는 스킬'''로 메커니즘 자체가 갈아 엎어졌다. 딜링 부분을 대폭 칼질을 함으로서 장비를 온전히 갖추지 않은 유저의 기준으로는 뼈아픈 패치가 되었고, 장비를 이미 갖춘 유저의 입장에서도 투자를 끝내자마자 너프당한 셈이니 손해가 컸다. 이러한 밸런스 패치를 정식 출시된 지 불과 1주일만에[* 테스트 서버 기준으로 한 달, 본섭기준으로는 1주일. 테스트 서버라는 게 왜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졸속 패치였다.] 리메이크 수준의 패치로, 성능은 물론이고 컨셉을 깡그리 뒤엎는 정신 나간 패치를 특별한 의견 수렴도 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진행하여 많은 유저들의 원성을 샀다. 그러나 모든 스탯을 정신에 맞춰, '''블라인드 페이쓰''' 버프에만 의존한 중·저스펙 유저의 딜링에만 영향이 컸을 뿐, 그 외의 스킬은 변경점이 적었기에 초월 장비를 갖춘 고스펙 유저들은 랭크와 스킬, 스탯을 재편성한 뒤 딜러로서 충분히 활약하고 있다. 특히 크리비 3서클로 버프 지속시간을 늘리고, 몽크 3서클로 버프를 쓴 틈틈이 무쿨기인 쌍쇄공을 사용하는 소위 '크몽질' 빌드가 대세였다. 리빌드 이후 해금 할 필요없이 바로 전직가능해졌다. 코스튬퀘스트 자체는 남아있으니 필요하다면 --그리고 지뢰찾기에 자신있다면-- 가서 옷을 챙기도록 하자. 인퀴지터와 함께 타는 x인질--광신도--트리가 굉장히 각광받는다. 팔인질 드인질 오인질이 유명한편. 질럿과 인퀴지터 자체 화력도 쌘데다 광역, 유틸까지 챙길 수 있어서 더더욱 유저들의 광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질럿 특성상 생존은 간당간당하니 언제라도 조심 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